갑상선암이라고 해서 모든 환자가 CT·MRI·PET/CT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과 목 림프절의 기본 영상검사는 초음파이고, CT나 MRI는 초음파만으로 범위를 충분히 보기 어렵거나 수술·추가치료 계획을 바꿀 정보가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추가합니다.
2025 미국갑상선학회는 진행성·침윤성 분화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신체진찰과 초음파에 더해 목과 종격동의 조영 CT 또는 MRI를 사용하도록 권고합니다. 반면 수술 전 FDG-PET/CT를 모든 환자에게 routine으로 시행하는 것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CT를 권유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전이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검사의 핵심 목적은 어디까지 퍼졌는지, 초음파가 놓치기 쉬운 부위가 있는지, 수술 범위를 바꿀 정보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이면 모두 CT를 찍나요?
아닙니다. 작은 저위험 갑상선암에서 CT나 PET/CT를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으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갑상선 결절과 경부 림프절의 기본 평가는 초음파입니다. 초음파는 결절의 K-TIRADS 위험도, 표재성 경부 림프절, 세침검사 대상과 바늘 위치를 평가하는 데 적합하고 방사선 노출도 없습니다.
CT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 초음파로 깊은 구조를 충분히 보기 어려운 경우
- 큰 림프절 전이가 여러 부위에 의심되는 경우
- 기관·식도·주요혈관 등 주변 구조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
- 종격동이나 흉곽 쪽으로 병변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
- 폐전이 등 원격전이 정보가 수술·치료계획을 바꿀 수 있는 경우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영상지침도 알려지거나 의심되는 갑상선 결절의 초기 영상에서 CT·MRI는 보통 적절하지 않으며, 흉곽 내 확장이나 진행성 갑상선암이 의심될 때 추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2020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영상지침
즉 CT는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자동 다음 단계가 아니라 초음파로 답하기 어려운 범위 질문을 해결하는 보완검사입니다.
초음파와 CT는 무엇을 다르게 보나요?
두 검사는 경쟁관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검사입니다.
| 구분 | 갑상선·경부 초음파 | CT |
|---|---|---|
| 주 역할 | 결절 모양·K-TIRADS·표재성 림프절·FNA 유도 | 깊은 경부·종격동·광범위 림프절·주변장기 침범·흉부 |
| 장점 | 방사선 없음, 작은 결절과 표재성 구조 평가 | 뼈·공기 때문에 초음파가 보기 어려운 깊은 공간과 넓은 범위 평가 |
| 림프절 | 중앙·측경부 평가, 의심 림프절 FNA 가능 | 후인두·후흉골·상부 종격동 등 초음파 사각지대 보완 |
| 주변 침범 | 표면에 가까운 침범 단서 | 기관·식도·후두 주변·혈관·종격동 범위 지도화 |
| 폐 평가 | 평가하지 않음 | 흉부 CT로 작은 폐결절·종격동 병변 평가 |
| 방사선 | 없음 | 있음 |
2025 ATA는 초음파가 깊은 해부학적 구조나 뼈·공기에 가려진 부위를 항상 충분히 보여주지는 못하므로 진행성·침윤성 질환이 의심되면 단면영상이 중요한 보완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2025 ATA 분화갑상선암 지침
초음파의 의심 모양과 K-TIRADS 기준은 갑상선암 초음파 의심 모양과 K-TIRADS 확인하기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목 CT·MRI는 언제 필요한가요?
진행성 또는 침윤성 분화갑상선암이 의심돼 초음파만으로 수술 범위를 충분히 계획하기 어려울 때 목·종격동의 조영 CT 또는 MRI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2025 ATA Recommendation 8의 대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육안적 갑상선 밖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
- 크거나 여러 구역에 걸친 침윤성 경부 림프절 병변
- 기관·식도 같은 기도·소화관 침범이 우려되는 경우
- 흉곽 또는 종격동 침범이 우려되는 경우
또 원격전이 유무가 수술 범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상황에서는 흉부·복부·골반의 단면영상을 수술 전에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2025 ATA Recommendation 8
수술 전 CT를 찍는 목적과 전신 전이 확진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CT는 병변의 위치와 범위를 지도처럼 정리해 수술 계획에 필요한 해부학적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CT는 림프절·기관·식도 침범을 무엇까지 보여주나요?
목 CT는 초음파가 보기 어려운 깊은 림프절 구역과 주변 장기 침범 범위를 넓게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지침은 CT가 후인두, 후흉골, 상부 종격동처럼 초음파로 평가가 제한되는 부위의 림프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조영증강 CT에서는 전이 림프절의 비정상 조영과 낭성 변화, 원발종양과 주변 구조의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 기관
- 식도
- 후두 주변
- 되돌이후두신경 경로 주변
- 경동맥·경정맥 등 주요 혈관
- 흉곽 입구와 상부 종격동
- 중앙·측경부 및 깊은 경부 림프절
CT에서 침범 또는 전이가 의심된다는 표현은 병리학적 확진과 같지 않습니다. 결과가 치료계획을 바꿀 경우 의심 경부 림프절을 초음파 유도 FNA와 필요 시 FNA-Tg washout으로 추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흉부 CT는 언제 폐 전이를 확인하기 위해 하나요?
모든 저위험 갑상선암 환자에게 routine으로 흉부 CT를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수술 전에는 진행성 질환이 의심되거나 원격전이 정보가 수술 범위를 바꿀 수 있을 때 흉부를 포함한 단면영상을 고려합니다. 흉부 CT는 작은 폐결절과 종격동 병변을 확인하는 데 유리합니다.
치료 후, 특히 전절제 후 추적 문맥에서는 Tg가 상승하거나 TgAb가 증가하는데 경부 초음파에서 이를 설명할 구조적 병변이 없거나 매우 적다면 폐 등 흔한 원격전이 부위를 찾기 위해 흉부 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지침은 고위험 DTC에서 Tg가 높거나 TgAb가 상승하는 경우 필요에 따라 흉부 CT로 폐와 종격동을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Tg 숫자 하나만으로 CT 시행 여부를 자동 결정하지 않습니다. 수술 범위, RAI 치료 여부, 병리 위험도, 수치 추세, 증상과 기존 영상을 함께 봅니다.
폐·뼈·뇌 같은 원격전이는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한 가지 전신검사로 모든 장기의 전이를 동일하게 확인하지 않습니다. 의심되는 장기와 증상, 병리 위험도, Tg/TgAb, 기존 영상과 RAI 영상에 따라 검사 선택이 달라집니다.
| 확인하려는 부위 | 흔히 고려하는 영상 | 주로 확인하는 내용 |
|---|---|---|
| 폐·종격동 | 흉부 CT | 작은 폐결절, 폐전이 의심, 종격동 림프절 |
| 뼈 | CT·MRI, 핵의학 영상, PET/CT 등 | 뼈 병변의 위치·구조·대사활성 |
| 뇌 | MRI | 신경학적 증상 또는 고위험 상황의 구조적 병변 |
| 목 깊은 부위 | 조영 CT 또는 MRI | 후인두·후흉골·종격동, 기관·식도·혈관 침범 |
| RAI 섭취 병변 | 방사성요오드 전신스캔·SPECT/CT | 요오드 섭취 병변의 위치와 기능적 특성 |
| RAI 음성인데 질환 의심 | FDG-PET/CT | 비요오드섭취 병변, 공격적·고위험 질환 탐색 |
수술 전 원격전이 영상은 수술·초기치료 전략을 정하는 목적이고, 수술 후 재발·전이 영상은 혈액표지자와 추적영상 사이의 불일치를 해결하거나 지속·재발 질환의 위치를 찾는 목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PET/CT는 모든 갑상선암 환자에게 필요한 전이검사인가요?
아닙니다. 모든 환자의 수술 전 routine FDG-PET/CT는 권고되지 않습니다.
2025 ATA는 routine preoperative FDG-PET/CT를 권고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원칙은 PET/CT가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4 대한갑상선학회 핵의학 영상 지침은 원격전이·측경부 전이가 의심되거나 공격적 조직형 등 선택된 고위험 상황에서 수술 전 PET/CT의 역할을 제시합니다.
치료 후에는 Tg 또는 TgAb가 높지만 진단적 방사성요오드 전신스캔이 음성인 경우 FDG-PET/CT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이병소 확인, 빠른 진행 위험 평가, 치료반응 평가, RAI 불응성이 의심되는 구조적 병변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 KTA 핵의학 영상 지침
혈청 Tg 수치 하나만으로 PET/CT 적응증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Tg 10ng/mL 같은 수치가 참고 기준으로 사용됐지만 실제 판단은 위험도·조직형·Tg/TgAb 추세·RAI 영상·기존 CT를 함께 봅니다.
조영제 CT를 하면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못 하나요?
아닙니다. 요오드 조영 CT가 분화갑상선암에서 절대 금기는 아닙니다.
요오드 조영제를 사용하면 체내 요오드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방사성요오드 섭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필요한 조영 CT를 무조건 피하거나 장기간 일률적으로 RAI를 미루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2021 K-TIRADS 논문은 조영제의 요오드가 약 4~8주에 걸쳐 제거된다는 자료를 소개합니다. 이 수치는 연구에서 제시된 요오드 감소 범위이며 모든 환자가 정확히 4~8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고정 치료 일정은 아닙니다. 실제 RAI 시점은 기관 프로토콜, 요오드 노출, 검사 목적과 치료계획에 따라 조율합니다. 2021 K-TIRADS
따라서 CT나 RAI 치료를 스스로 취소하거나 미루기보다, RAI가 가까운 시기에 예정돼 있다면 조영 CT 날짜를 치료팀에 알려 검사와 치료 준비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사성요오드의 적응증과 준비·치료 과정은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치료와 준비 확인하기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I는 언제 CT 대신 또는 함께 사용하나요?
MRI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연조직 대비가 좋아 목과 종격동의 침범 범위를 평가할 때 CT의 대안 또는 보완검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갑상선영상의학회 지침은 MRI가 초음파로 보기 어려운 부위를 평가하고 목·종격동의 침윤성 질환을 확인하는 데 CT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gadolinium 기반 MRI 조영제는 요오드계 조영제가 아니어서 향후 방사성요오드 투여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 검사시간이 더 길 수 있음
- 호흡·삼킴 움직임에 따른 영상 흐림이 생길 수 있음
- 작은 석회화 림프절은 CT가 더 잘 보일 수 있음
- 작은 폐결절 탐지는 CT가 더 유리할 수 있음
따라서 MRI를 CT의 완전한 대체검사로 보지 않고 요오드 조영제 사용 가능 여부, 평가할 해부학적 부위와 폐 평가 필요성에 따라 선택합니다.
CT에서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면 확진인가요?
아닙니다. CT는 전이 가능성과 위치·범위를 평가하는 영상검사이지 병리 확진검사가 아닙니다.
경부 림프절이 CT에서 의심스럽게 보여도 결과가 수술 범위나 치료결정에 중요하다면 초음파 유도 FNA와 필요 시 FNA-Tg washout으로 추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뼈 같은 원격병변도 한 번의 CT 표현만으로 무조건 전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병변의 크기와 변화, RAI 또는 FDG 섭취, 다른 영상과 전체 임상상황을 함께 해석합니다.
수술 후 Tg·TgAb가 오르면 왜 CT나 PET/CT를 하나요?
혈액표지자가 질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초음파가 병변의 위치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할 때 구조적 질환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 섹션의 Tg·TgAb 해석은 특히 총갑상선절제 후 추적 문맥을 중심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025 ATA는 전절제 후 Tg를 잔존·재발 질환 추적에 사용하고 TgAb도 함께 측정하도록 권고합니다.
Tg 또는 TgAb가 상승하면서 경부 초음파가 음성이거나 질환 범위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 목·흉부 CT/MRI 같은 추가 단면영상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방사성요오드 스캔이 음성인 고위험 상황에서는 FDG-PET/CT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Tg 숫자 하나만으로 CT 또는 PET/CT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Tg·TgAb의 추세, 수술 범위, RAI 치료 여부, 병리 위험도, 증상과 기존 영상을 함께 봅니다.
CT 검사 전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CT 검사를 예약했다면 다음 항목을 정리해 두면 검사 목적과 준비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 조영 CT인지 비조영 CT인지
- 과거 요오드 조영제 이상반응이 있었는지
- 신장기능과 관련 질환, 복용약
- 임신 가능성
- 방사성요오드 검사·치료가 예정돼 있는지
- 검사 목적이 목 침범·림프절 평가인지, 폐·원격전이 평가인지
- 이전 초음파·CT·MRI·PET/CT 영상이 있는지
- 치료 후라면 최근 Tg·TgAb의 추세
- 요오드 조영제 사용이 어려울 때 MRI가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조영제 관련 위험이나 RAI 일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검사 또는 치료를 임의로 취소·연기하지 않고 담당 의료진과 조율합니다.
CT·전이검사 결과지에서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결과지는 국소 침범 → 림프절 → 흉부·원격병변 → 추가확인 권고 → 이전 영상과의 변화 순서로 읽으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갑상선 밖 침범이 의심되는지
- 기관·식도·후두/신경 주변·주요혈관 침범이 있는지
- 경부 림프절의 위치·크기·성상
- 후인두·후흉골·종격동 림프절 또는 병변이 있는지
- 폐결절·폐전이가 의심되는지
- 뼈·뇌·기타 장기 병변이 언급됐는지
- indeterminate, suspicious, metastatic 등 판독 표현
- 추가 초음파/FNA/MRI/PET/RAI 영상이 권고됐는지
- 이전 영상과 비교해 새 병변 또는 크기 변화가 있는지
- 결과가 수술범위·추가치료 계획을 실제로 바꾸는지
suspicious 또는 indeterminate 같은 표현이 있다고 곧 확진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무엇을 추가로 확인해야 하는지와 실제 치료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결과 설명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핵심 1. 초음파가 기본 목 검사입니다. CT·MRI는 진행성 질환, 깊은 림프절, 기관·식도·혈관·종격동처럼 초음파로 부족한 범위를 보완합니다.
핵심 2. PET/CT와 원격전이 검사는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위험도, Tg/TgAb, 방사성요오드 영상, 증상과 기존 영상에 따라 결정합니다.
핵심 3. 조영 CT는 RAI의 절대 금기가 아닙니다. 가까운 시기에 방사성요오드가 예정돼 있다면 검사 날짜와 치료 일정을 공유해 조율합니다.
CT 결과에서 전이가 의심된다는 표현을 봤다면 영상만으로 확진됐다고 단정하기보다 병변의 위치·범위와 추가확인 방법, 실제 수술·치료계획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확인하세요.
갑상선암 검사는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초음파, 혈액검사, 세침검사, 분자검사, CT·MRI·PET/CT는 서로 같은 질문에 답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각각 결절의 위험도, 갑상선 기능, 병리 확진, 분자정보, 국소 침범과 원격전이 범위를 나눠 확인합니다.
전체 검사 흐름에서 CT·전이검사가 어느 시점에 추가되는지 한 번에 정리하면 현재 영상검사의 목적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참고문헌 및 출처
- Ringel MD, et al. 2025 American Thyroid Association Management Guidelines for Adult Patients with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원문 보기
- 2025 ATA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Quick-Reference Guidelines — Recommendation 8. 원문 보기
- 2020 Imaging Guidelines for Thyroid Nodules and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Korean Society of Thyroid Radiology. 원문 보기
- 2021 Korean Thyroid Imaging Reporting and Data System. 원문 보기
- Nuclear Medicine Imaging in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 Summary of the Korean Thyroid Association Guidelines 2024. 원문 보기
- Korean Thyroid Association Guidelines on the Management of Differentiated Thyroid Cancers; Part II. Follow-up Surveillance after Initial Treatment 2024. 원문 보기